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더 쌀쌀해진 아침… 출근땐 외투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0-07 03:00
2019년 10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9-10-07 03:00
2019년 10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침 공기가 쌀쌀해진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옷깃을 여미고 있다. 이날 전국의 최저기온은 8.6∼18.4도였다. 7일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상돼 30도를 넘나들던 지난주보다 크게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뉴스1
#아침 공기
#쌀쌀
#최저기온
#날씨
#기상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체 칩-OS 탑재 화웨이, ‘스마트폰 굴기’ 시험대
[단독]北, 개성공단 전력 공급용 송전탑도 철거 나서
‘채 상병 의혹’ 김계환 내달 전역… 해병대사령관에 주일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