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체에 설탕물…경찰, 제주 명상수련원 사망사건 6명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17 14:49
2019년 10월 17일 14시 49분
입력
2019-10-17 14:48
2019년 10월 17일 14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이 지난 15일 제주 시내 명상수련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남성 사건과 관련, 수련원장 등 6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남성이 숨진 지 상당기간이 지난 것으로 확인, 사인을 규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17일 제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부패된 남성 시신이 발견된 명상수련원 관계자 6명이 유기치사 및 사체은닉 방조 혐의로 입건됐다.
시신으로 발견된 A(57·전남)씨는 지난 8월30일 이 수련원에 입소했다. 3일 뒤인 9월2일부터는 가족들과 연락이 끊겼다.
이를 수상히 여긴 A씨의 가족은 지난 15일 오후 3시께 자택이 있는 전남의 관할 경찰서에서 “남편과 연락이 오랫동안 끊겼다”며 상담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조 요청을 받은 제주 서부서는 곧바로 수련원에 형사들을 보내 A씨의 소재 파악에 나섰지만, 수련원 관계자들은 수색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련원에서 시신 썩는 냄새가 강하게 풍기는 등 상황이 여의치 않자 경찰은 내부로 들어가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부패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였다. 경찰은 건물 안에 추가 시신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색견을 동원하기도 했다.
조사 결과 수련원 관계자들은 시신에게 설탕물을 먹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설탕물을 먹인 행위가 어떤 의미가 있는 지에 대해선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 등을 통해 A씨가 타인에 의한 사망은 아닌 것으로 판단 중”이라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독물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수련원 관계자들이 시신을 수련원 내에 방치하고 신고하지 않은 이유도 집중 추궁하고 있다”며 “수련원 관계자들을 상태로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2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3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4
“멜론빵에서 인분 냄새가”…실수로 ‘이것’ 넣었다
5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6
54년 만에 다시 달로…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7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8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시끄럽고 물건정리 안해 때렸다”
9
“호르무즈 안정에 韓참여 기대… 핵잠도입-韓전용 美비자 지지”
10
‘장모 시신 든 캐리어’, 사위가 대낮에 끌고다녔다
1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2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3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4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8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9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10
호르무즈 막혀도 느긋한 中…“우린 에너지 밥통 차고 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2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3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4
“멜론빵에서 인분 냄새가”…실수로 ‘이것’ 넣었다
5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6
54년 만에 다시 달로…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7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8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시끄럽고 물건정리 안해 때렸다”
9
“호르무즈 안정에 韓참여 기대… 핵잠도입-韓전용 美비자 지지”
10
‘장모 시신 든 캐리어’, 사위가 대낮에 끌고다녔다
1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2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3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4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8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9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10
호르무즈 막혀도 느긋한 中…“우린 에너지 밥통 차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맞장구 치는 AI, 더 위험하다”…MIT 연구의 뜻밖의 결론
“버릇 고치겠다”…훈육 중 중학생 아들 찌른 40대 어머니
주담대 상단 7% 돌파했는데…은행 예금금리는 2%대 ‘제자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