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구미서 체력검정 받던 60대 응시자 심정지로 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18 17:40
2019년 10월 18일 17시 40분
입력
2019-10-18 17:40
2019년 10월 18일 1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산불진화대 체력검정을 받던 60대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께 경북 구미시 선산읍의 한 임도에서 A(64)씨가 15㎏ 등찜펌프통을 메고 500m 달리기 체력검정을 받던 ㅈㅗ중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곧바로 구미차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구미시 산림과에서 주관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후 500m를 8분 내에 들어오는 체력검정을 받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경찰은 구미시 관계자를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명태균 PC 카톡 복원… 여론조작 개입 여부 수사
이재명 “日축하행사 전략한 사도광산 추도식…최악의 외교참사“
삼양그룹 4세 김건호, 미래 화학 사업 맡는다…핵심사업 ‘글로벌’ ‘스페셜티’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