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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도 해상서 추락한 헬기…3년 전 도입한 EC-225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01 06:18
2019년 11월 1일 06시 18분
입력
2019-11-01 06:15
2019년 11월 1일 0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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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상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다가 추락한 헬기는 소방당국이 3년 전 도입한 기종으로 확인됐다.
소방청 관계자는 1일 “사고 헬기는 프랑스 유로콥터사의 EC-225이며 2016년 3월에 도입했다”라고 설명했다.
EC-225는 중앙119구조본부 소속의 헬기다. 이 기종은 국내에서 중앙119구조본부에만 2대가 도입됐다.
EC-225는 인명구조와 산불 진화, 구호물자 공수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인다.
최대 시속은 250㎞로 최대 5시간가량을 비행할 수 있다.
야간비행 장비, 적외선 탐색 장비, 이중 자동 비행 장치 등의 특수 장비도 갖췄다.
현재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29분께 독도 해상으로 추락한 EC-225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시 헬기에는 소방대원 5명과 응급환자 1명, 보호자 1명 등 7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청 관계자는 “함정과 선박, 어선 등을 동원해 인명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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