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다시 사귀자” 집 찾아가 흉기난동…30대 남성 체포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01 16:03
2019년 11월 1일 16시 03분
입력
2019-11-01 16:03
2019년 11월 1일 16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 만나주면 죽겠다"고 협박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시 만나주지 않는다며 흉기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전 여자친구 B씨의 집을 찾아가 다시 만나 달라고 종용하다가 얘기가 잘 되지 않자 흉기를 들고 죽어 버리겠다고 B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흉기를 빼앗아 집 밖으로 달아난 B씨를 따라 나와 뒤를 쫓다가 B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체포 당시 옷을 벗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베이루트 중심부 공습…11명 사망 63명 부상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