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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서 컨테이너 이송장비 단독사고…20대 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01 17:13
2019년 11월 1일 17시 13분
입력
2019-11-01 17:12
2019년 11월 1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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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2시15분께 전남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A(23)씨가 몰던 야드 트랙터(컨테이너 이송 장비)가 철구조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양=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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