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독도 헬기 추락’ 동체 추정 물체 2점 수거
뉴스1
업데이트
2019-11-04 17:21
2019년 11월 4일 17시 21분
입력
2019-11-04 17:09
2019년 11월 4일 1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 추락 5일째인 4일 오전 해군 청해진함에 의해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신항에 있는 해군 부대로 옮겨진 사고기 동체가 국토부 조사를 위해 특수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사고기 동체는 무진동 화물차량으로 서울로 옮겨진다. © News1
‘독도 헬기 추락’ 사고 발생 닷새째인 4일 수색작업에서 헬기 부유물로 추정되는 물체 2점이 발견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함선 14척(해경5, 해군2, 관공선4, 민간어선3), 항공 6대(해경2, 소방2, 경찰2)를 투입해 수색작업에 나섰다.
수색당국은 오후 4시 현재 헬기 동체 추정 물체 2종 2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추가 실종자 발견은 없었다.
해경 관계자는 “수거한 2점에 대해선 오후 6시에 사진과 함께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날 기상 악화로 중단됐던 수중수색은 이날 오후부터 재개됐다.
수색당국은 실종자가 해안가로 밀려올 가능성도 있어 독도 해안가에도 인력을 포함한 드론을 투입해 수색 중이다.
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 시정할 점 많다”고 한 美…과일 수입-소고기 문제도 부상 가능성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해상서 실종된 다이버 극적 구조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