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12시40분쯤 경북 경주시 위덕대학교 4층 교수 연구실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이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2019.11.5/뉴스1 © News1
5일 낮 12시40분쯤 경북 경주시 위덕대학교 4층 교수 연구실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이 잔불을 진화하고 있다. 2019.11.5/뉴스1 © News1
5일 낮 12시40분쯤 경북 경주시 위덕대학교 4층 교수 연구실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이 잔불을 진화하고 있다. 2019.11.5/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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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낮 12시40분쯤 경북 경주시 위덕대학교 교수 연구실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인명 피해없이 진화됐다.
경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불은 위덕대 갈마관 4층에 있는 에너지공학부 교수 연구실에서 불이 나 내부 전체가 불에 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포항남부소방서 펌프차 등 총 14대를 투입해 진화했다.
이날 불로 수업을 받고 있던 학생 100여명이 밖으로 대피했다.
(경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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