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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회삿돈으로 보모 고용…경찰, 안정호 시몬스 대표 檢 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19-11-09 13:45
2019년 11월 9일 13시 45분
입력
2019-11-09 13:45
2019년 11월 9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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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호 시몬스 대표이사. © News1
외국인 여성을 딸의 보모로 고용하면서 비용을 회삿돈으로 지급한 혐의 등을 받는 침대브랜드 시몬스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안정호 시몬스 대표(48)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횡령·배임 혐의로 지난달 30일 기소의견을 달아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안 대표는 회사 자금으로 딸의 보모인 필리핀 여성 2명의 급여를 지불한 혐의를 받는다. 또 개인 가구를 사는데 회삿돈을 쓴 혐의도 받는다.
지난 2월부터 내사를 시작한 경찰은 3월18일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시몬스 본사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영업본부 등을 압수수색했다.
안 대표는 경찰 수사 진행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쓴 회삿돈을 모두 갚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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