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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동 곶감 만들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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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03:00
2019년 11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9-11-11 03:00
2019년 11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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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심천면의 한 곶감 생산농가에서 곶감을 만들기 위한 생감 깎기 작업이 한창이다. 이 농가는 곶감 발효를 도와주는 주정과 황을 사용하지 않고 전통 방식으로 곶감을 생산하고 있다. 영동에서는 내년 1월 3∼5일 곶감 축제를 개최한다.
충북도 농업기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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