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천 민통선 산불 0.8㏊ 태우고 3시간 30분만에 진화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13 17:24
2019년 11월 13일 17시 24분
입력
2019-11-13 17:20
2019년 11월 13일 1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3일 오전 12시36분께 강원 화천군 풍산리 수상령 민통선 이북지역에서 군 부대 훈련 중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 발생하자 산림당국은 임차헬기 1대와 소방차량 2대, 진화차량 3대 공무원과 진화대원 87명, 소방대원 등 100여 명을 투입해 3시간 30분 만인 오후 4시 진화했다.
산불이 발생한 곳은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군사지역인데다 7부 능선이여서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산불은 육군 모 부대 훈련 중 신호탄이 낙하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화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검 거부하는 尹, 국민이 거부한다”…이재명은 따로 발언 안해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