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운 ‘최순실’ 쓰지 말고 최서원으로” 언론사에 내용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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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1월 13일 19시 41분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3)씨. 뉴스1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3)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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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19-11-13 23:42:28

    서원이보다 순실이가 더 낫다~ 최순실을 올가미에 걸어놓고 공개재판을 멋데로 자행하던 좌익들이 지금 자신들이 쳐놓은 덫에 걸려서 늪에 빠져버렸다~ 지나고보니, 순실이의 연설문 고쳐줬던 국정농단은, 소꼽장난 수준이었다 친근한 이름인데 그냥 순실이라 해라~~

  • 2019-11-13 22:21:01

    이름을 조국으로 다시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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