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목포서 승강기 고치던 30대 승강기에 끼여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19-11-15 14:04
2019년 11월 15일 14시 04분
입력
2019-11-15 14:04
2019년 11월 15일 14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15일 오전 9시59분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 한 아파트에서 승강기 업체 직원 A씨(38)가 승강기에 끼였다는 신고가 119에 들어왔다.
119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는 1시간30여분 후 A씨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고장난 엘리베이터를 수리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목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에 제이미슨 그리어 지명할 듯”
길가에 주저앉은 중년여성 구하려고…달려가 사탕 사 온 경찰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