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뺑소니 혐의’ 청와대 비서실 직원, 검찰 송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15 15:58
2019년 11월 15일 15시 58분
입력
2019-11-15 15:36
2019년 11월 15일 15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스1
차로 오토바이 탑승자 2명을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청와대 비서실 소속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15일 청와대 비서실 소속 7급 수송관 A 씨에게 도주치상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9월 28일 새벽 승용차를 은평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후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피해자 2명은 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난 A 씨는 오전 9시경 “무언가를 친 것 같다”며 경찰에 자진출석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한 뒤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주측정 결과 A 씨가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결론 내렸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노인 35.9% 만성질환 3개 이상…노년기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법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