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북농협, 안동시 도청 신도시에 신사옥 준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20 03:00
2019년 11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9-11-20 03:00
2019년 11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농협경북본부는 최근 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현장에서 신사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사옥은 연면적 1만4371m²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다. 안동의 문화 특수성을 살려 처마와 누각, 회랑, 창호 등 한국 전통 디자인을 설계에 반영해 눈길을 끈다. 1층에는 북카페, 7층에는 체력단련시설을 마련해 직원 복지와 고객 편의를 높였다.
농협경북본부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