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성호 사고 해역서 어선 냉장고 추정 부유물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21 12:50
2019년 11월 21일 12시 50분
입력
2019-11-21 12:50
2019년 11월 21일 12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대성호 화재 사고 인근 해역에서 어선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부유물이 발견됐다.
21일 제주지방해양경철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항공 수색 중인 헬기가 대성호 사고 해역에서 남동쪽 약 15㎞ 해상에 표류하는 부유물 1점을 발견했다.
구조 당국은 오전 10시30분께 냉장고로 보이는 부유물을 인양했다. 앞으로 해당 부유물이 대성호에 적재됐던 물품인지 확인할 예정이다.
냉장고로 추정되는 부유물을 포함해 현재까지 사고 해역 인근에서 발견된 부유물은 구명동의 2점과 장화 한 쪽 등 모두 4점이다.
승선원 12명을 태우고 지난 8일 오전 10시38분 경남 통영항에서 출항한 대성호는 18일 오후 8시38분 입항 예정이었다. 대성호는 갈치잡이를 위해 단독 조업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헬기가 사고 해역에 도착했을 당시 선박은 상부가 모두 불에 타고 승선원들은 실종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