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한국 메세나인상’ 수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22 04:23
2019년 11월 22일 04시 23분
입력
2019-11-22 03:00
2019년 11월 22일 03시 00분
이기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제·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
대전에 기반을 둔 소주 제조사인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사진)이 20일 ‘2019 한국 메세나인상’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비영리법인인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한 ‘2019 한국메세나대회’ 메세나대상 시상식에서 경제·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지역 향토기업인이 메세나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조 회장은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전 계족산황톳길은 2006년부터 조성해 왔으며, 2007년부터는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 소외지역 문화예술공연 등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맥키스컴퍼니
#한국 메세나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에이스’ 관료들은 공직 떠나고
예산 주도권 장악 나선 野 “합의 안되면 감액안 단독처리”
[단독]800만명 이용 사이트서 음란물 유통… 年 100억 번 운영자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