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앞산 정상 34년만에 일반에 개방…12월부터
뉴스1
업데이트
2019-11-22 10:02
2019년 11월 22일 10시 02분
입력
2019-11-22 10:01
2019년 11월 22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하는 앞산 정상부(해발 658.7m)가 오는 12월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은 정상부 표지석. (대구시 제공) 2019.11.22©뉴스1
도심 허파 역할을 하는 대구 앞산 정상(해발 658.7m)이 12월 일반에 개방된다.
대구시는 22일 “앞산 정상부 정비사업을 이달 말 마무리하고 12월부터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산 정상은 1985년부터 일반인 출입이 금지되다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등이 지난해 10월 협약을 맺고 개방 절차를 진행해왔다.
협약 이후 대구시는 지난 8월부터 앞산 정상부에 있던 경찰 숙소 건물을 헬기로 철거하고, 정상 표지석과 도심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데크를 설치했다.
또 급경사로 산행이 어려운 구간에 계단을 설치해 등산로 환경을 개선하고, 대구 도심 전체를 볼 수 있는 해맞이 공간을 조성했다.
정진우 대구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시민들에게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했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안철수, 동아마라톤 완주…6번째 풀코스 완주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