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이찬기)이 27일 오후 인천세관 제1지정 장치장에서 가짜 비아그라, 가짜 명품 의류 및 시계, BTS굿즈 등 압수한 불법 수입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적발건수는 189건 시가 1278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치다.2019.11.27/뉴스1 © News1
27일 오후 인천세관 제1지정 장치장에서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가짜 비아그라, 가짜 명품 의류 및 시계, BTS굿즈 등 압수한 불법 수입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적발건수는 189건 시가 1278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치다.2019.11.27/뉴스1 © News1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이찬기)이 27일 오후 인천세관 제1지정 장치장에서 가짜 비아그라, 가짜 명품 의류 및 시계, BTS굿즈 등 압수한 불법 수입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적발건수는 189건 시가 1278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치다.2019.11.27/뉴스1 © News1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이찬기)이 27일 오후 인천세관 제1지정 장치장에서 가짜 비아그라, 가짜 명품 의류 및 시계, BTS굿즈 등 압수한 불법 수입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적발건수는 189건 시가 1278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치다.2019.11.27/뉴스1 © News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