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헌고 사태’에 뿔난 학부모들…교육청 기습시위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28 16:39
2019년 11월 28일 16시 39분
입력
2019-11-28 16:38
2019년 11월 28일 1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학생과 교사 격리, 조희연 교육감 퇴진 등 요구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 50여명은 28일 오후 4시께 ‘인헌고 사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며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인헌고에서 피해를 당한 학생들과 교장, 교감, 교사는 격리돼야 한다”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면담을 요구했지만 우리들 이야기는 한 번도 들어주지 않아서 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미 오전에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의원들에게 서명을 보냈는데 학부모들이 이대로는 갈 수 없다고 해 교육청으로 왔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부터 공무수행을 위해 해외출장을 떠난 상태다.
학부모들은 조 교육감 퇴진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명단 공개 등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1일 교사가 정치편향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헌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특별장학을 실시한 결과 일부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으나 징계나 감사를 적용할 사안은 아니라고 발표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