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다대동서 상수도관 파열…도로 갈라지고 물바다
뉴스1
업데이트
2019-12-02 07:49
2019년 12월 2일 07시 49분
입력
2019-12-02 07:49
2019년 12월 2일 0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오전 5시47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파이프 제조회사 앞 도로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인해 아스팔트가 갈라지고 물이 흥건한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2일 오전 5시47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파이프 제조회사 앞 도로 일대가 물바다로 변했다.
경찰은 상수도관 파열로 도로가 파손되면서 물이 새어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교통을 통제하고 상수도 사업본부와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남·명동에서 짐 부치고 해외 공항서 찾는다
“아무리 급해도 20대 쓰지 마라”…자영업자 한숨에 공감 봇물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