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은 피칸 파이를 만들기 위해 “피칸, 바닐라, 메이플 시럽을 찾는 팁을 달라”고 ‘한국에 있는 국외 거주자(Every Expat in Korea)’라는 페이스북 그룹에 질문한다. 그는 다른 회원으로부터 “봉천동 시장을 확인해봐”라는 답을 듣는다.
이 영상을 본 한국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비하했다며 서양인들의 편견을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집 근처 마트만 가도 다 살 수 있다”, “한국에 대한 이해가 없다”, “페이스북이 생기기도 전의 내용”이라는 등 해당 광고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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