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20분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 후판제2공장에서 ‘펑’ 소리와 함께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독자제공)2019.12.24./뉴스1 © News1
24일 오후 1시10분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 후판제2공장에서 ‘펑’ 소리와 함께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독자제공)2019.12.24./뉴스1 © News1
24일 오후 1시10분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 후판제2공장에서 ‘펑’ 소리와 함께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독자제공)2019.12.24./뉴스1 © News1
24일 오후 1시10분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 후판제2공장에서 ‘펑’ 소리와 함께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독자제공)2019.12.24./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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