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2019 몰래 산타 출정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몰래 산타’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으로 찾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2019.12.24/뉴스1 © News1](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9/12/24/98952033.2.jpg)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2019 몰래 산타 출정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몰래 산타’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으로 찾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2019.12.24/뉴스1 © News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2019 몰래 산타 출정식 행사에서 산타 모자를 힘껏 던지고 있다. ‘몰래 산타’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으로 찾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2019.12.24/뉴스1 © News1](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9/12/24/98952036.2.jpg)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2019 몰래 산타 출정식 행사에서 산타 모자를 힘껏 던지고 있다. ‘몰래 산타’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으로 찾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2019.12.24/뉴스1 © News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2019 몰래 산타 출정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몰래 산타’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으로 찾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2019.12.24/뉴스1 © News1](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9/12/24/98952037.2.jpg)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2019 몰래 산타 출정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몰래 산타’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으로 찾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2019.12.24/뉴스1 © News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2019 몰래 산타 출정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몰래 산타’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으로 찾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2019.12.24/뉴스1 © News1](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9/12/24/98952038.2.jpg)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2019 몰래 산타 출정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몰래 산타’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으로 찾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2019.12.24/뉴스1 © News1
![박양우(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마켓’ 행사에 참석해 외국인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서울=뉴시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9/12/24/98951104.2.jpg)
박양우(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마켓’ 행사에 참석해 외국인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서울=뉴시스]
![‘2018 몰래 산타 출정식’ © 뉴스1](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9/12/24/98949416.2.jpg)
‘2018 몰래 산타 출정식’ © 뉴스1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지난 21일부터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마켓’ 행사를 개최 중이다.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 뉴스1](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9/12/24/98949420.2.jpg)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지난 21일부터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마켓’ 행사를 개최 중이다.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 뉴스1
댓글 11
추천 많은 댓글
2019-12-24 16:57:45
얇삭하니 이리붙었다 ..저리 붙었다..남을 밟고 올라서 출세했다고 자위하는 인간들 끼리 모여서 .. ..서로 서로 잘났다고 삼페인 까는 동안 변두리 연립주택4식구는 유서한장없이 자살하고..
2019-12-24 19:04:50
행사의 진정성이 의심됩니다. 얼마짜리 물건을 주는지 모르지만 2만원 이상되는 1회용 싼타복으로 보여주기식 생색내기 아닌가요? 인천에서도 매년 수와진 사랑 더하기에서 2천명 싼타복 입히고 노인들께 싸구려 물건주는 행사 참 가관도 아닙니다. 이제 이런 짓거리좀 그만하세요.
2019-12-24 19:00:35
이년놈들아~ 하다하다 싼타까지 선동질에 도구로 쓰냐! 칵 되질 년놈들이다~ 공산주의 되면 산타 그런거 없어진다~ 지금 마음껏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