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열린 ‘페미사이드’(Femicide·여성 살해) 철폐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여성혐오 범죄와 여성폭력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2.28/뉴스1 © News1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열린 ‘페미사이드’(Femicide·여성 살해) 철폐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여성혐오 범죄와 여성폭력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2.28/뉴스1 © News1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열린 ‘페미사이드’(Femicide·여성 살해) 철폐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여성혐오 범죄와 여성폭력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19.12.28/뉴스1 © News1
댓글 5
추천 많은 댓글
2019-12-28 18:00:19
남자가 살기 힘들어지면 여자는 훨씬 더 살기 힘들어진다. 알것냐~ 그러면 어떻게 해야겠니? 당연히 문재인한테 책임을 물어야지!
2019-12-28 17:57:58
보호받지 못하다니... 자신을 보호하는건 자신 뿐이다. 자살이 뭔가? 자신을 죽인거다. 사람은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겠다고 방종하다보면 종착역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다.그래서 절제와 조화,반성,재탄생을 반복하며 힘겹게 사는게 인생이다.절제하며 살라.
2019-12-29 11:02:55
꼭나서야 할때는 꿀먹은 벙어리 행세를 하더만 떳떳하다면 가면을 벗고 시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