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죽음 모르고…시신과 2달여 생활한 치매 노모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1월 10일 16시 14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