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튜버 공격’ 용의자 1명 국외 도주…경찰 인터폴 공조 요청 계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12 11:10
2020년 1월 12일 11시 10분
입력
2020-01-12 10:59
2020년 1월 12일 10시 5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30대 유튜버를 흉기로 공격한 용의자 2명 가운데 1명이 국외로 도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12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성동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가상화폐 투자방송 유튜버 A 씨를 습격한 용의자 중 1명이 범행 직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을 경유, 호주로 도피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경찰은 "필요할 경우 인터폴 적색수배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국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용의자 1명도 추적하고 있다.
이들 일당은 지난 9일 새벽 귀가하는 A 씨를 따라 엘리베이터에 탄 뒤 수갑을 채운 뒤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 머리 쪽에 부상을 입은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들을 뒤쫓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