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 번 차볼게요’ 금팔찌 차고 잇따라 도주 10대 영장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15 10:38
2020년 1월 15일 10시 38분
입력
2020-01-15 10:38
2020년 1월 15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중학교 3학년 A(15)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군은 지난 14일 오후 3시20분께 광주 북구 모 금은방에서 360만 원 상당의 15돈 순금 팔찌 1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손님 행세를 한 A군은 팔찌를 구입할 것처럼 속여 착용한 채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다른 팔찌도 보여달라’며 업주가 진열대 쪽으로 시선을 돌리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이달 5일 광주 동구 한 금은방에서도 20돈짜리 순금 팔찌 1점(530만 원 상당)을 같은 수법으로 훔쳐 입건됐다.
가출한 A군은 경찰에 “훔친 팔찌를 되팔아 생활비로 썼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군이 주거가 일정하지 않고 재범 우려가 크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