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靑 하명수사 의혹’ 경찰청 본청 압수수색…의문 풀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16 17:38
2020년 1월 16일 17시 38분
입력
2020-01-16 11:57
2020년 1월 16일 11시 5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시스
검찰은 16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의 하명 수사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 본청을 압수수색 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청에 수사관을 보내 정보화담당관실 전산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2017년 말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생산된 김 전 시장 측근 관련 비리 첩보가 경찰청에 전달된 과정 등을 조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경찰청 수사국을 압수수색 했다. 당시 검찰은 시스템 내 수사 관련 기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公기관 57곳 수장 공백, 6개월 이상도 24곳… 사업-인사 올스톱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北출신 등쳐 펜트하우스·외제차 누린 탈북민 “잘 살게 돼 후회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