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앞차 받고 도주하다 또 사고낸 운전자 체포…음주 측정 거부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17 08:23
2020년 1월 17일 08시 23분
입력
2020-01-17 08:23
2020년 1월 17일 0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차량 충돌사고를 내고 도주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기도 했다.
17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께 “음주차량이 자신의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부산진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A씨가 몰던 알페온 승용차가 마티즈 승용차의 운전석을 들이받고 1㎞ 가량 도주했다.
이어 A씨는 소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은 후 차량을 버리고 인근 골목으로 달아났다.
A씨는 추격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고,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특가법(도주치상) 위반 등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해외여행자 입국시 공항서 3종 호흡기 감염병 무료 검사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