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신림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생긴다…240가구 공급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17 09:04
2020년 1월 17일 09시 04분
입력
2020-01-17 09:04
2020년 1월 17일 0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 수정가결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올해 제1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관악구 신림동 1644-3번지 역세권 청년주택(부지면적 1499.8㎡·총 240세대)사업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 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이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해진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이 대상이다.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이 공급되고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시는 해당 구청이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증시가 폭락하든 “나는 된다”…트럼프식 자기긍정 [트럼피디아]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