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서 애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현장서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17 11:36
2020년 1월 17일 11시 36분
입력
2020-01-17 11:36
2020년 1월 17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연관계에 있던 5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60대가 범행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7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9시24분께 북구 산격동 한 주택에서 A(60대)씨가 내연관계인 B(50대·여)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머리를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특히 범행 후 달아난 A씨는 현장으로 돌아와 극단적 선택을 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숨져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며 “A씨가 범행 후 현장으로 돌아 온 이유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주거 가성비 끝판왕 ‘천원주택’ 신혼부부 신청 북새통[영상]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해상서 실종된 다이버 극적 구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