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라운딩 도중 골프공 맞은 60대 병원 이송

  • 뉴시스
  • 입력 2020년 1월 20일 08시 21분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던 60대 이용객이 골프공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20일 전남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4분께 담양군 창평면 한 골프장에서 이용객 A(60)씨가 머리에 골프공을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A씨는 골프를 치던 중 “60~70m 밖에서 날아온 공에 머리를 맞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담양=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4

추천 많은 댓글

  • 2020-01-20 11:05:58

    똥아야. 기사꺼리가 그렇게도 없냐?

  • 2020-01-20 12:03:27

    이게 기사거리가 되냐 ? 울집 똘똘이가 물똥싸는데 기사 안쓰주냐 ?

  • 2020-01-20 18:58:32

    골프공 맞은 A가 동아일보 사장아냐? 왜 이런걸 대서특필하냐? 그건 그렇다 치고.. 앞으론 골프장에 오토바이 헬멧 쓰고 치게하든지 해라.ㅋㅋ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