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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로당 찾아간 어린이들 “세배 너무 어려워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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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3:00
2020년 1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20-01-21 03:00
2020년 1월 21일 03시 00분
안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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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둔 20일 노인복지시설인 서울 송파경로문화센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동네 어르신들에게 합동 세배를 하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송파경로문화센터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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