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작년 임단협 평균 4% 임금인상… 경기부진속 1년전보다 낮아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1-28 03:00
2020년 1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20-01-28 03:00
2020년 1월 28일 03시 00분
박성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해 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에서 노사가 합의한 임금인상률이 평균 4.0%로 나타났다.
27일 한국노동연구원이 발간한 ‘2019년 노사관계 평가 및 2020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끝난 기업의 평균 임금인상률은 4.0%로 전년 동기(4.5%)보다 0.5%포인트 낮았다.
올해는 노사 임금 협상이 더욱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기업들이 실적 악화와 경기 불확실성을 이유로 인상폭을 줄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성민 기자 min@donga.com
#임금인상률
#노사
#임단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은 싫다고 기피해”…대신 일하는 외국인, 월급 302만 원 번다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송미령 장관 “野처리 양곡법 등은 농업 미래 망치는 ‘농망4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