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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2020-01-28 11:27:22鵲飯(작반) 蝸廬墻角內(와려장각내) 柹木一紅燈(시목일홍등) 爲鵲望供養(위작망공양) 其心至廣弘(기심지광홍) 까치밥 오두막 담 모퉁이 안쪽 감나무에 붉은 燈 하나 까치 위해 供養 바라니 그 마음씨 지극히 넓다. (2020.1.28, 이우식 지음)
이우식2020-01-28 11:27:22鵲飯(작반)蝸廬墻角內(와려장각내)柹木一紅燈(시목일홍등)爲鵲望供養(위작망공양)其心至廣弘(기심지광홍)까치밥오두막 담 모퉁이 안쪽감나무에 붉은 燈 하나까치 위해 供養 바라니그 마음씨 지극히 넓다.(2020.1.28,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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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1:27:22
鵲飯(작반) 蝸廬墻角內(와려장각내) 柹木一紅燈(시목일홍등) 爲鵲望供養(위작망공양) 其心至廣弘(기심지광홍) 까치밥 오두막 담 모퉁이 안쪽 감나무에 붉은 燈 하나 까치 위해 供養 바라니 그 마음씨 지극히 넓다. (2020.1.28, 이우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