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우한폐렴 의심 동해 60대 여성 ‘음성’ 판정
뉴스1
업데이트
2020-01-29 07:47
2020년 1월 29일 07시 47분
입력
2020-01-29 07:47
2020년 1월 29일 07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강원 동해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의심환자 1명이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29일 강릉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우한폐렴 의심환자 A씨(65·여)가 음성으로 밝혀져 이날 중 격리 해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해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동해시 모 병원에 내원한 A씨는 발열 등 감기증상을 보였다.
병원 측은 A씨가 중국 대림지역에 여행을 다녀온 뒤 지난 14일 귀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격리 조치 후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강릉의료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당시 체온이 37도로 확인됐다.
(동해·강릉=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