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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 10번·11번 환자, 6번 환자 아내와 아들…딸은 ‘검사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31 20:51
2020년 1월 31일 20시 51분
입력
2020-01-31 20:37
2020년 1월 31일 2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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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국내 6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의 딸이 미열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결과는 오늘 밤 또는 내일 이른 새벽에 나올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31일 “현재까지 문의주신 사항에 대해 몇 가지 사실관계를 간략히 확인드린다”며 “6번 환자의 딸은 현재 검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6번 환자의 딸은 충남 태안의 한 어린이집 교사로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해당 어린이집 원생의 감염 위험이 있다.
질본은 “10번 환자는 6번 환자의 아내이며, 11번 환자는 6번 환자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항간에 떠돌았던 4번 환자 사망설에 대해서는 “사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5번 환자의 접촉자인 9번 환자는 서울의료원, 10번과 11번 환자는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질본은 설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진자 관련 문건이 퍼진 것에 대해서는 “30일자는 사실, 31일자는 거짓”이라고 했다.
30일자 문건에는 5번 환자가 지인과 영화관을 방문한 기록이 담겨있었다. 해당 영화관인 CGV 성신여대입구점은 31일 긴급방역을 위해 휴업에 돌입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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