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경기·전북 유치원·초중고교 484곳 개학 연기·휴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03 12:39
2020년 2월 3일 12시 39분
입력
2020-02-03 10:28
2020년 2월 3일 10시 2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1
서울과 경기, 전북에서 총 484곳의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을 우려해 개학을 연기하거나 휴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3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집계한 학교와 유치원 일정 조정 현황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9개, 경기 337개, 전북 138개 등 총 484개 학교와 유치원이 개학연기 또는 휴업을 결정했다.
서울은 유치원 1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3곳이 개학을 연기했다.
경기도에서 문을 닫은 유치원은 수원 99곳, 부천 77곳, 고양 157곳이다. 경기도 전체에서 초등학교는 1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휴업했다.
전북 군산은 유치원 59곳이 문을 닫았으며 초등학교 49곳, 중학교 18곳, 고등학교 11곳, 특수학교 1곳이 휴업을 결정했다.
지난달 13일 이후 중국 후베이성에서 입국한 학생 교직원 수는 이날까지 21명이다. 학생은 11명, 교직원은 10명이다. 이들은 증상은 없지만 아직 입국 후 14일이 지나지 않아 자택에 머무르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권영세 “尹 하야 옳지않아… 유튜브 조심하라 조언했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