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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4일 ‘입춘’ 추위 매섭다…오후부터 강원·경북 등 한파주의보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03 13:13
2020년 2월 3일 13시 13분
입력
2020-02-03 13:13
2020년 2월 3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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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1시부터 경북·강원도
앞서 경상·강원 등엔 건조주의보
오는 4일 봄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춘(立春)’을 전후해 우리 나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3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11시부터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평창평지, 화천, 철원, 태백)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10~4월 사이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고, 평년 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께는 울산, 부산, 경상남도(양산, 사천, 김해,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강원도(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에 건조주의보가 발표됐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이하가 2일 이상 계속될 것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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