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전세기 밥숟가락 얹어” 발언한 우한 영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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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2월 3일 14시 51분


31일 오전 중국 우한시와 인근 지역에 고립돼 있는 우리 국민들이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세기에서 내리고 있다. 뉴스1
31일 오전 중국 우한시와 인근 지역에 고립돼 있는 우리 국민들이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세기에서 내리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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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20-02-03 15:36:09

    반응좋았으면 더듬어 하드코어당 인재영입대상이었는데.....이럼넘이 영사자리에 있으면 교민사회분열일으킨다.

  • 2020-02-03 15:56:57

    의전도 모르늰놈이 영사라는 자리에 앉아있으니!!! 원래 항공사 오너가 비행기를타고 손님을 맞이 하는것은 히ㅐㅇ공사의 최고 의전이다 대통령이 외국가면 행공사 오너가 동행하지 않는가

  • 2020-02-03 18:34:08

    그 문제의 글을 다 읽어봤는데 자신이 현지에서 업무관련되는 사람들에게 구역질날 정도로 감사와 아첨질을 떨고 기업대표가 경영손실을 감수하고, 직접 현지에 가서 한 교민영접을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독설을 쏟아부었었다 어찌 이런넘이 영사직에 앉아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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