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여인숙서 방화 추정 불…1명 연기흡입·6명 대피
뉴스1
업데이트
2020-02-05 09:40
2020년 2월 5일 09시 40분
입력
2020-02-05 09:40
2020년 2월 5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후 6시3분께 인천시 중구 신흥동 한 여인숙 전체 2층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 중부소방서 제공)
인천의 한 여인숙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인천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분께 인천시 중구 신흥동 한 여인숙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여인숙에 숙박하던 숙박객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숙박객 6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은 여인숙 객실 38㎡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7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화재 접수 16분만인 오후 6시18분께 출동한 소방에 의해 진화됐다.
경찰은 “여인숙 1층 내부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시간대 등 여러 정황을 봤을 때 단순 발화가 아닌 것을 확인했다”며 “방화로 의심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