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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시2020-02-06 14:04:19검찰총장은 추년의 부하가 아니라 법무장관과 동급직책. 이년이 곧 피의자가 돨 처지라 템포조절 하려는가 본데, 살아남기 어렵다. 울산부정선거거 공범, 사법농단, 직권남용, 국화법위반...삼보일배 아니라 일보일배쑈를 한다해도 실형을 면키 어렵다.
산사2020-02-06 15:07:04추녀하고 소퉁하지마세요.인두껍을 뒤집어쓴 년입니다.뒤통수치고 악쓰는 년입니다.상판을보세요.어떤년인지?거역?지금이 조선시대입니까?임금이 신하한테하는 말이지않읍니까?얼마나 우리 윤총장을 깔보고 하대하는지요?절대 소통하지마세요.국민이 당신편입니다!
밤꽃필때2020-02-06 15:01:551000일 동안 지켜본 경험에 의하면 이들이 말하는 '대화, 탕평, 소통은 내 말대로'란 뜻이라 믿는다. 대화 자체를 거부할 이유는 없으나 성과는 기대할 필요없을 것. 동시에 언론 플레이에 이용될 가능성은 유의해야겠지.
댓글 15
추천 많은 댓글
2020-02-06 13:43:10
추녀! 삶은 소대가리 믿고 날뛰드니, 이제 꼬리 내리고... 차고넘친다! 검찰은 기소해라!
2020-02-06 14:04:19
검찰총장은 추년의 부하가 아니라 법무장관과 동급직책. 이년이 곧 피의자가 돨 처지라 템포조절 하려는가 본데, 살아남기 어렵다. 울산부정선거거 공범, 사법농단, 직권남용, 국화법위반...삼보일배 아니라 일보일배쑈를 한다해도 실형을 면키 어렵다.
2020-02-06 13:53:38
똥을 싼 추녀자가 광견병걸려서 방향 갈피를 못잡는 모양이로다 20년만에 이런여자가 있었나 궁금일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