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충무로역, 에스컬레이터 화재…한때 무정차 통과

  • 뉴스1
  • 입력 2020년 2월 8일 17시 13분


사진은 본문과 무관 © News1 DB
사진은 본문과 무관 © News1 DB
8일 오후 서울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내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다. 한때 이 역을 무정차로 통과했던 지하철은 이날 오후 5시9분부터 정상 운행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8일) 오후 4시12분경 충무로역내 대합실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나는 사고가 있었다.

연기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출동한 119 소방관들에 의해 13분여 뒤인 오후 4시25분쯤 조치가 완료됐다.

공사 측은 환기 설비를 가동하고 역사 내 안내방송으로 상황을 전파했다. 부상자 등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다.

공사 측은 사고 발생 시부터 조치 완료 시까지인 약 1시간여 동안 승객 안전을 위해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객을 불편하게 해 사과드리며, 발생원인을 파악해 추후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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