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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종코로나 4번환자 “퇴원 검사 중”…1·2번환자 이어 세번째
뉴스1
업데이트
2020-02-09 10:32
2020년 2월 9일 10시 32분
입력
2020-02-09 10:32
2020년 2월 9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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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네번째 확진 환자가 격리된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질병관리본부 직원이 우한 폐렴 의심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0.1.28 /뉴스1 © News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4번째 환자가 곧 퇴원할 전망이다.
4번 환자 A씨(55)는 평택 거주자로, 지난달 20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다녀온 지 엿새만에 우한폐렴 확진자로 판명났다.
9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인 A씨의 증상이 거의 해소돼 퇴원을 위한 검사에 들어갔다.
A씨가 완치돼 퇴원할 경우 국내 완치 퇴원자수는 모두 1·2번 환자에 이어 모두 3명으로 늘게된다.
A씨의 거주지역인 평택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없는 가운데, 3명이 의사환자로 분류돼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 능동감시 48명, 자가격리 19명 등 67명이 하루 2회 이상 고열체크 등 집중 관리를 받고 있다.
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만큼 책임을 갖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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