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7·19번환자 참석 ‘싱가포르 회의’서 확진자 6명 나왔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09 17:33
2020년 2월 9일 17시 33분
입력
2020-02-09 17:33
2020년 2월 9일 1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2명 외 말레이시아 1명·싱가포르 3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7번째(37세 남성, 한국인)와 19번째 환자(36세 남성, 한국인)가 다녀온 싱가포르 콘퍼런스 참석자 중 확진자가 우리나라 2명 포함 전세계 6명으로 확인됐다.
9일 한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각국 보건부에 따르면 8일 현재 싱가포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콘퍼런스 참석자 중 확진 환자는 싱가포르 3명, 말레이시아 1명, 한국 2명 등 총 6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17번째, 19번째 환자는 직장 동료로 모두 싱가포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지난달 20~22일 한 민간회사의 비즈니스 미팅과 연관된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이후 지난 4일 말레이시아인 참석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 소식을 회사로부터 확인한 뒤인 5일 국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싱가포르 보건부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도 3명의 확진 환자가 이 콘퍼런스 참석자 중에서 나왔다.
해당 미팅에는 후베이성 거주자를 포함한 중국인을 포함해 총 109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은 94명이었다.
[세종=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