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타다 무죄…젊은 동료들의 눈물·한숨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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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2월 19일 11시 53분


이재웅 쏘카 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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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 2020-02-19 18:45:08

    타다 무죄 판결에 공감한다 회사택시/개인택시 기사들 너무 불친절하고 담배냄새 때문에 못타겠다 그리고 복장 불량이다 건설공사판에서 막노동하시는 분들보다도 못하다 타다 기사님은 정장입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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