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日크루즈 교민 7명, 코로나19 전원 음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20 11:27
2020년 2월 20일 11시 27분
입력
2020-02-20 11:21
2020년 2월 20일 11시 2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시스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하선한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20일 브리핑에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임시생활시설에서 14일간 외부접촉과 떨어진 생활을 시작한 일본 귀국 국민 등 7명에 대한 입소 직후 진단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말했다.
정부는 18일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크루즈선의 한국인 이송을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투입했다.
19일 김포공항에 도착한 7명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부근의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지원센터 음압격리실 1인실에서 14일 동안의 격리생활을 시작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