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확진 5명 추가, 모두 31번 환자와 연관…공무원 1명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20 15:53
2020년 2월 20일 15시 53분
입력
2020-02-20 15:21
2020년 2월 20일 15시 2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시 공무원 1명 포함... 격리 조치
모두 31번째 확진자와 연관
19일 오후 대구 남구보건소 관계자들이 31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 대명동 일대 방역을 하고 있다. 뉴스1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돼 모두 39명으로 늘었다.
대구시는 20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추가 확진자 5명은 모두 31번 환자(61·여)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확진자 가운데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달서사업소 소속 공무원 1명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직원 역시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이다.
대구시는 달서사업소를 통제하고 소속 공무원 51명 전원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대구 확진자 39명 가운데 신천지 교회와 연관 있는 사람은 70%인 27명에 이른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 3분기 합계출산율 0.76명…2분기 0.71명서 ‘껑충’
러 “우크라, 에이태큼스로 본토 공격…S-400 손상, 보복 준비”
아이유에 악플 단 30대 여성, 선처 호소했지만…징역 4개월 구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