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인 75세 남성 A 씨의 서울 종로구 부암동 소재의 거주지. A 씨는 종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거쳐 확진됐으며 현재 서울의료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2020.2.20/뉴스1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56번째 확진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20일 파악된 서울 종로구 부암동 소재의 빌라에서 19일 종로구보건소 차량이 방역을 위해 나와 있는 모습(주민 제공). 2020.2.20/뉴스1© News1

서울 종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한 20일 오전 종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2020.2.20/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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